'일단 이겨야 한다'...원정서 강한 대전하나시티즌, 강원 격파하고 2경기 무승 탈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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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겨야 한다'...원정서 강한 대전하나시티즌, 강원 격파하고 2경기 무승 탈출 도전

인터풋볼 2026-05-11 16:44: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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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전하나시티즌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또 홈에서 이기지 못했다. 이제 원정을 떠나는데 대전하나시티즌은 오히려 자신감이 가득하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2일 오후 7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에서 강원FC와 맞대결을 펼친다. 대전은 승점 16(4승 4무 5패)을 획득하면서 8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패하면서 홈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대전은 점유율 67.7%를 기록하고 슈팅 9회(유효슈팅 4회)를 기록하면서 밀어붙였으나 골은 없었다. 주민규와 함께 디오고를 배치하면서 투톱을 활용했으나 무득점이었다. 포항은 점유율 32.3% 속 슈팅 8회를 올리고 2득점에 성공했다. 효율성에서 포항에 밀리면서 고개를 숙였다. 

지독한 홈 무승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은 홈 7경기에서 3무 4패에 그쳤다. 2득점 8실점으로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계속해서 실점을 먼저 하고 급한 상황에서 뛰고 있다. 어려운 위기는 넘기는데 실점은 쉽게 한다. 가장 큰 문제다"라고 하면서 "홈 무승은 결국 심리적인 게 크다.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세밀함이 떨어지니 조급해지고 쫓기고 하는 상황이 반복되는 중이다. 팀의 문제니 팀으로서 같이 풀어내야 한다고 본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제 강원 원정을 떠난다. 대전은 원정에서 강했다. 원정 6경기에서 4승 1무 1패, 14득점 4실점으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원정 승점으로 보면 전체 선두 FC서울 다음으로 2위이다. 16일 서울과 홈 경기 전에 원정 강세를 이어가면서 강원을 잡고 홈 첫 승을 위한 발판을 다지려고 한다.

대전은 강원 상대로 강했다. 통산 전적에서 16승 11무 10패로 앞서간다. 최근 경기에선 무승부가 많았다. 직전 4경기에서 3무 1패를 올렸다. 강원은 최근 2경기에서 연속해서 비겼다. 높은 압박 강도를 앞세우면서 경기력에선 우위를 거두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지난 10라운드에서 서울에 패하면서 강릉 무패 기록도 깨졌다.

대전은 득점력을 살려야 한다. 울산HD, 광주FC 두 경기 원정 동안 9득점을 기록한 기억을 되살려야 한다. 폭발했던 디오고, 정재희, 주민규 등 득점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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