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STAR] 양현준 10호 골 폭발! 셀틱은 기적의 역전 우승 도전...스코틀랜드 매체는 "YANG 골은 정교하고 침착함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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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STAR] 양현준 10호 골 폭발! 셀틱은 기적의 역전 우승 도전...스코틀랜드 매체는 "YANG 골은 정교하고 침착함 돋보여"

인터풋볼 2026-05-11 16:36: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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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양현준의 시즌 10호 골이 터졌다. 

셀틱은 10일 오후 8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챔피언십 그룹 36라운드에서 레인저스 FC를 3-1로 제압했다. 승점 3을 획득한 셀틱은 승점 76이 되며 선두 하츠를 승점 1점 차로 추격했다.

양현준이 선발로 나섰다. 양현준은 좌측 윙어로 나왔다. 익숙한 우측이 아닌 좌측에 나섰지만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전반 9분 마이키 무어에게 실점한 셀틱은 전반 23분 양현준 동점골로 흐름을 가져왔다. 마에다 다이젠이 후반 8분 역전골을 터트렷고 후반 12분 추가골을 기록해 차이를 벌렸다. 레인저스 공세에도 셀틱은 실점하지 않았다.

셀틱이 3-1로 이겼다. 올 시즌 브랜든 로저스 감독, 윌프레드 낭시 감독을 떠나보내는 혼란 속에서 우승 도전은 멀어진 듯 보였지만 마틴 오닐 임시 감독이 중심을 확실히 잡아 후반기 반등을 하더니 어느새 하츠 턱 밑까지 쫓아왔다. 셀틱은 마더웰 원정을 떠난 뒤 최종전에서 하츠와 붙는다. 사실상 결승전이 될 경기를 앞두고 분위기는 최고조다.

양현준 활약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올드펌 더비 골에 더해 양현준은 프리미어십 28경기에서 8골을 터트렸다. 스코티시 리그컵에서 1골,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1골까지 더해 공식전 10골이다. 구단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을 만한 활약이다. 올해의 골까지 수상하면서 2관왕에 성공했다.

수상 후 양현준은 “매일 꿈꿔왔던 순간이었는데, 이렇게 멋진 골로 인정받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라며 “시즌 목표를 15골로 잡았는데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레인저스와 중요한 경기에서 골을 터트리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코틀랜드 '셀틱 알 히얼'은 "셀틱 라커룸 분위기는 최고조다. 골을 넣은 양현준도 정말 즐거워했다. 레인저스전 넣은 골로 셀틱 올해의 골을 수상했는데 또 레인저스전에서 골을 터트렸다. 양현준의 골은 수비수를 제치고 드리블해 들어간 뒤 넣은 골이다. 균형감각, 정교한 공 컨트롤, 침착함이 돋보였다"라고 조명했다.

양현준은 프리미어십 우승과 더불어 스코티시 FA컵에서도 우승을 노리고 있다. 트로피 2개를 들고 마무리한다면 커리어 하이 시즌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기세라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확정적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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