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도 낚시 하네…정윤민·노진원, AI 사진으로 해외스타 내한설·손녀뻘 여친설 '들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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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도 낚시 하네…정윤민·노진원, AI 사진으로 해외스타 내한설·손녀뻘 여친설 '들썩'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5-11 16:3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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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AI 사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연예인들이 AI 사진을 사전 고지 없이 공개하며 화제성을 노린 ‘낚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배우 정윤민은 자신의 계정에 "북촌의 골목길에서 빵형을 만나다니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로 추정되는 인물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이 퍼지며 브래드 피트의 ‘깜짝 내한설’까지 제기됐고, 관련 기사가 확산되자 정윤민은 11일 해당 사진이 ‘AI 생성 이미지’라고 밝혔다.

정윤민은 "북촌 사진 보고 내한한 거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해명 글 올린다"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I로 생성된 이미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존 인물과 배경을 이렇게까지 정교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게 저도 무서워서, 경각심을 가지자는 마음으로 가볍게 공유해 본 건데 본의 아니게 큰 관심을 받게 됐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틀 뒤에야 해명에 나선 점을 두고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다. "연예인도 낚시를 하다니", "진짜 내한한 줄 알았다", "AI 사진 너무 정교해서 소름 돋는다" 등 비판과 놀라움이 동시에 쏟아졌다.

앞서 배우 노진원 역시 AI 이미지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월 자신의 계정에 젊은 여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제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예쁘게 사랑하겠습니다"라고 적어 열애설을 불러일으켰다.

1970년생인 노진원이 20대로 추정되는 여성과의 관계를 암시하자 "아빠와 딸 같다", "AI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지만, 그는 "우리 사이를 모독하는 발언은 삼가달라"고 대응해 논란을 키웠다.



이후 노진원은 "지인이 만들어준 AI 사진을 재미로 올린 것"이라며 원본 사진을 공개하고 해명에 나섰다. 그는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AI다. 혹시라도 오해하신 분들은 풀어주시길 바란다"며 "무서운 세상"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AI 생성 이미지가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해지면서, 이를 활용한 게시물에 대한 명확한 고지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사진 = 정윤민, 노진원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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