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충북대학교는 수의과대학 김수종 교수가 한국혈전지혈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교수의 논문 'cPLA2 매개 트롬복산 A2 생성 조절을 통한 다프네틴의 항혈소판 효과'는 천연물 기반 생리활성 화합물인 다프네틴이 혈소판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자적 기전과 연계해 규명한 연구여서 주목받았다.
특히 항혈전 치료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천연물 기반 후보 물질을 활용해 보다 안전한 항혈전 치료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혈전 질환 예방과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u7@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