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김준동 사장, 부산 화재 현장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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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김준동 사장, 부산 화재 현장 긴급 점검

이뉴스투데이 2026-05-11 16: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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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한국남부발전 부산 사하구 감천동 부산 천연가스 발전본부에서 불이 났다. [사진=연합뉴스]
10일 한국남부발전 부산 사하구 감천동 부산 천연가스 발전본부에서 불이 났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이 부산빛드림본부 화재 현장을 찾아 긴급 점검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김동준 사장이 10일 저녁 부산 사하구 부산빛드림본부를 방문해 화재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사후 수습과 안전 관리 강화를 지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 초동 대응이 마무리된 직후 CEO가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복구 계획과 전력 공급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긴급히 진행됐다.

앞서 남부발전은 화재 발생 즉시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소방당국과 함께 대응에 나섰다.

화재는 이날 오후 3시 53분경 부산빛드림본부 4호기 스팀터빈 전기설비에서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이 인력 218명과 장비 5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는 오후 11시 55분경 완전히 진압됐다.

남부발전은 이후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하향 조정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해제했지만 상황실을 유지하며 모니터링과 사후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나 협력업체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사고가 발생한 4호기는 계획예방정비 중이던 설비로 전력 공급에도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을 점검한 김준동 사장은 “늦은 밤까지 수습에 매진한 소방 관계자와 임직원의 노고 덕분에 인명 피해 없이 화재가 완진되어 다행”이라며 “위기단계가 하향되었지만 상황실을 중심으로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사후 조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함을 물론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전 사업소의 유사 설비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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