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11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과 정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정안전부를 찾아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사업은 모두 8건이다.
이 가운데 7개 사업의 국비 요청액은 총 91억7천800만원이다.
주요 국비 건의사업은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개설사업(30억원), 율량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5억원), 증안초교 일원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15억원), 상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1억5천만원) 등이다.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보수보강공사(9억2천800만원), 대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7억5천만원), 석남천 도심지역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3억5천만원)도 포함됐다.
나머지 1건인 행정중심복합도시∼서청주IC 연결도로 건설사업에 대해 신 권한대행은 정부 계획과 예산 편성 과정에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청주시는 이들 사업이 도심 수질 개선과 산업단지 기반 시설 확충, 보행 안전 확보, 자연재해 예방 등에 필요한 현안사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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