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서울은 ‘강남’, 인천은 ‘연수’ 만들 것”…선거사무소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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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서울은 ‘강남’, 인천은 ‘연수’ 만들 것”…선거사무소 문 열어

경기일보 2026-05-11 16:1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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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종진 연수갑 예비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종진 예비후보 캠프 제공
국민의힘 박종진 연수갑 예비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종진 예비후보 캠프 제공

 

“‘서울엔 강남, 인천엔 연수’라는 말이 자리 잡도록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11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오는 6·3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종진 예비후보가 최근 인천 연수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연수의 미래를 위해 세대와 계파, 경험과 열정을 하나로 모을 것”이라며 “연수구를 위해 신발이 닳도록 뛰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출정이 아니라 연수 발전을 바라는 지역 어른들과 주민들의 뜻이 모인 자리”라며 “더 낮은 자세로 연수의 목소리를 듣고 반드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역의 핵심 과제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KTX 연계 광역교통망 확충, 버스노선 활성화와 서울 접근성 개선을 강조했다. 또 원도심 재정비 사업, 문화·관광 랜드마크 유치 등을 내걸었다.

 

이번 개소식에는 보수 원로와 현역 의원,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대거 집결했다. 연수구에서 5선을 지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윤상현 국회의원(동·미추홀을), 박상은 전 국회의원, 정유섭 전 국회의원 등이 자리를 채웠다.

 

축사에 나선 황우여 전 부총리는 “연수구는 복 된 땅으로, 이겨야 한다”며 “연수구민의 민심을 잡고 중앙으로 진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께서 박종진을 붙잡아 주셔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박종진 예비후보가 쾌도난마식 정치를 중앙 뿐 아니라 연수구에서도 보여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가 아닌, 헌법 질서와 법치를 지켜야 하는 선거”라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연수갑은 잠재력이 큰 도시지만 교통과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서울과 더 가까운 연수갑, 젊은 세대와 원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연수갑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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