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를 전면에 내세운 초고급 설계를 제안했다고 11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에 ‘아크로 압구정(ACRO Apgujeong)’을 제안하며 ‘THE BEST or NOTHING’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설계를 통해 국내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는 계획이다.
DL이앤씨는 제안에 앞서 압구정5구역 조합원 수요를 면밀히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외관과 한강 조망, 조경, 평면 설계, 고급 커뮤니티, 주차 공간 등 조합원 선호 요소를 설계 전반에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아크로 압구정’은 단지 전체를 ▲더 매너 컬렉션 ▲더 리젠트 ▲더 코트 등 세 가지 컬렉션으로 구성해 각 동마다 차별화된 위계와 상징성을 부여했다.
특히 ▲1개층 1세대 구성 ▲테라스 특화 고급 맨션 ▲국내 공동주택 최초 초대형 슈퍼 펜트하우스 ▲펜트급 천장고를 적용한 그랜드 레지던스 등을 통해 초고급 주거 상품을 구현할 계획이다.
한강 조망 특화 설계도 핵심이다. DL이앤씨는 조합원 전 세대의 S급 이상 한강 조망을 104% 수준으로 확보했으며, 한강변 1열 주동에 조합원 세대를 100%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또 조합원 107% 규모 세대에서 2개실 이상 파노라마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했고, 일부 세대는 최대 9개실에서 한강 조망을 확보했다. 여기에 조망형 테라스 특화 66세대와 하이스트 층고 특화 243세대, 한강 조망 커뮤니티 12개소까지 적용해 한강변 프리미엄을 극대화했다.
조경과 커뮤니티에는 글로벌 거장들과의 협업도 추진한다.
커뮤니티 공간은 세계적 럭셔리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 야부 푸셸버그가 총괄 설계한다. 이를 통해 ▲클럽 다이닝룸 ▲시그니처 바 ▲프라이빗 스파 ▲메디테이션 라운지 ▲인도어 골프 ▲스카이 라이브러리 ▲스카이 풀빌라 등을 포함한 ‘클럽 아크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조경에는 영국 왕실 훈장을 받은 세계적 조경가 톰 스튜어트 스미스와 네덜란드 출신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사빈 마르셀리스가 참여한다. DL이앤씨는 영국식 정원 감성을 담은 ‘아크로 가든 컬렉션’을 통해 단순 녹지를 넘어 예술성과 체류 경험을 강화한 하이엔드 조경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기술력도 강조했다.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건설 신기술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100년 내구성 기반 초고층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일반 초고층 수준인 50년 내구성을 넘어 100년 내구성과 내화 성능등급 1급 수준의 구조 성능을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압구정은 단순한 고급 설계를 넘어 압구정5구역의 입지와 조합원 니즈를 가장 세밀하게 반영한 마스터피스 컬렉션”이라며 “세계적 거장들과의 협업과 하이엔드 기술력을 집약해 압구정의 최정점에 걸맞은 단 하나의 절대적 주거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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