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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대상 선정 기준이 11일 공개됐다.
행정안전부는 11일 지급 대상 기준과 신청 방식을 발표했다.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지원금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차 지급은 국민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며 선별 기준은 건강보험료를 활용하고, 금융자산이나 부동산 보유 가구 중 고액을 가진 경우를 제외하는 방식이 적용될 예정이다.
지급 금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다르게 지급되면서 수도권은 1인당 10만 원, 비수도권은 15만 원이고, 인구감소 우대지역은 20만 원, 특별지원지역은 25만 원이고, 선별 방식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때와 유사하게 가구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을 기준으로 적용한다.
한편, 지난달 27일부터 진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액은 1조672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국에서 294만4073명이 지원금을 신청했다. 지급 대상자의 91.2%다.
정부는 1차 신청 기간에 접수하지 못한 취약계층도 2차 지급 기간에 추가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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