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웅상지역에 원활한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소주동·명동 일원에 총사업비 696억7천만원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현재 서창대동아파트와 소주LH휴먼시아아파트를 연결하는 소주도시계획도로(중1-17호선)는 연장 550m, 폭 20m 규모로 조성 중이다. 오는 11월 준공이 목표다.
국도 7호선과 명곡교차로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대3-10호선)는 연장 460m, 폭 25m 규모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교량 1개소와 터널 1개소를 포함하며 2028년 7월 준공할 계획이다.
도심 주요 아파트와 국도, 교차로를 연결하는 두 도로가 준공되면 시민들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대3-10호선은 향후 조성될 동부행정타운과도 연결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웅상지역 균형 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발생하는 불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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