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런던 유학 중 '무릎 부상'에 결국 폭풍 눈물... "한계 부딪힌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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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런던 유학 중 '무릎 부상'에 결국 폭풍 눈물... "한계 부딪힌 기분"

인디뉴스 2026-05-11 16:02: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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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유튜브
가비 유튜브

 

대세 댄서 가비가 정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떠난 영국 런던 유학길에서 예기치 못한 부상을 당하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번아웃에 숨이 막혔다" 가비가 모든 일을 뒤로하고 런던으로 떠난 이유

 

가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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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는 이번 영국행이 단순한 여행이 아닌 자신을 되찾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즐겁게 해왔던 일들이 어느 순간 강박으로 다가오면서 정신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수준에 이르렀다고 털어놨다.

주변 동료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칠 정도로 상태가 악화되자 가비는 과감히 업무량을 줄이고 4월 한 달을 온전히 자신을 위해 쓰기로 결심했다.

5월부터 예정된 라디오 DJ 활동 등 새로운 일정을 앞두고 댄서로서의 초심을 찾기 위해 최근 춤의 메카로 떠오르는 런던을 선택했다.

도착한 숙소가 예상과 달리 집주인과 함께 거주하는 형태라 당혹감을 느끼기도 했으나, 8일간 약 180만 원이라는 현지의 높은 물가를 실감하며 유학 생활을 시작했다.

밥 먹다 발생한 돌발 부상, 열정 가득했던 런던 미니 유학의 안타까운 중단

 

가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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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댄스 스튜디오에서 힙합과 힐 댄스 수업을 들으며 열정을 불태우던 가비에게 비극은 허망하게 찾아왔다. 댄스 수업 중이 아닌, 식사 도중 자세를 바로잡는 과정에서 무릎이 돌아가는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평소 무릎 관절이 좋지 않았던 상태에서 무리한 일정이 겹치며 탈이 난 것으로 보인다. 통증으로 인해 더 이상의 보행과 레슨이 불가능해지자 가비는 마지막 수업을 앞두고 결국 눈물을 쏟았다. 한국에 돌아가서 다시 힘차게 춤을 추고 싶었지만 육체적 한계에 부딪힌 현실에 대한 속상함이 컸다.

가비는 이번 휴식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짧은 유학 일정을 마무리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비의 부상과 심경 고백에 뜨거운 위로를 보내고 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댄서에게 무릎 부상은 정말 치명적인데 마음이 아프다", "번아웃을 인정하고 떠난 용기 자체가 대단하다", "밥 먹다가 다쳤다는 게 너무 허망해서 더 눈물 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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