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넥슨은 판교 사옥에서 자사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대학생 연합 원데이 부트캠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메이플스토리 월드'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직접 경험하고 미니게임 제작을 통해 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게임 동아리와 명지대학교, 유타대학교, 전국대학생게임개발동아리연합 소속 대학생 등 6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각자 신청한 커리큘럼에 따라 입문반과 심화반으로 나뉘어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활용한 '협동 사과 게임 만들기'와 '방치형 RPG 만들기' 과제를 수행했다.
현장에서는 현직 개발자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이화여자대학교 남현지 학생은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늘 있었지만 혼자서는 좀처럼 시작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빠르게 개발 지식을 습득하고 직접 게임까지 완성할 수 있었다"며 "캠프에서 배운 것들을 활용해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새로운 월드 개발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신민석 메이플스토리 월드 총괄 디렉터는 "게임 개발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제작 경험을 제공하고자 대학생 연합 부트캠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 분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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