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한국공항공사는 내달 11일까지 전국 14개 공항을 대상으로 '2026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김해·원주공항을 시작으로 시행되는 이번 점검은 공사와 국토교통부, 지방항공청, 외부 전문가, 대학생으로 구성된 '국민 참관단'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여객터미널과 항공유저장소, 노후시설 등 사고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영진 한국공항공사 건설기술본부장은 "국민의 눈높이와 전문가의 시선을 반영한 집중안전점검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욱 안전한 공항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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