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팀파이트 매니저2’가 오는 26일 스팀 플랫폼에서 얼리액세스로 출시된다.
사진=팀 사모예드 공식 디스코드
개발팀 사모예드는 1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게임의 발매 일정을 공개했다.
‘팀파이트 매니저’ 시리즈는 2인 형제 개발팀인 팀 사모예드가 제작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가상의 게임 ‘팀파이트 아레나’ e스포츠 팀 감독이 되어 선수 영입과 밴픽, 전술 운영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신작은 전작보다 챔피언 수를 확대하고 맵 구조를 3라인 방식으로 개편했다. 맵 개편으로 정글, 미드 등의 선수 역할이 세분화돼 전략성이 높아진 점이 특징이다.
게임은 전작의 흥행에 힘입어 출시 전부터 스팀 위시리스트 10만 건을 돌파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2차 플레이테스트에는 약 1만 명 이상 테스터가 몰렸다.
개발진은 테스트 과정에서 게임이 얼리 액세스를 진행하기에 충분한 완성도를 갖췄다고 판단했다며, 향후에도 유저 피드백을 통해 게임을 지속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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