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7월 런던서 폴더블·AI 글래스 동시 출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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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7월 런던서 폴더블·AI 글래스 동시 출격하나

뉴스로드 2026-05-11 15:51: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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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 폴드7' 공개하는 노태문 사장/연합뉴스
'갤럭시 Z 폴드7' 공개하는 노태문 사장/연합뉴스

[뉴스로드] 삼성전자가 오는 7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행사를 통해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시리즈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글래스를 공개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7월 22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 Z 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9 시리즈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상반기에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 시리즈, 하반기에는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폴드 시리즈를 공개해 왔다.

올해 언팩에서는 기존 폴드 라인업 외에 가칭 ‘폴드 와이드’ 모델이 추가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이 모델은 기존 폴드보다 가로 길이를 늘리고 세로 폭을 줄여 외부 화면 활용성을 높이는 한편, 펼쳤을 때는 태블릿에 가까운 화면 비율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폴더블 시장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애플이 이르면 올해 9월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양강인 삼성전자와 애플 간 차세대 폼팩터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 글래스의 등장 여부도 이번 언팩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다.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이 스마트 글래스는 구글과 협력해 만든 전용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XR’를 탑재하고, 생성형 AI 서비스 ‘제미나이’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상·증강현실(XR) 환경에서 구글의 AI 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기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와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 글래스의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술과 패션을 결합한 형태로 기존 IT 기기와 차별화된 착용 경험을 제공하며, 웨어러블 시장에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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