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후보 “따뜻한 혁신→포용복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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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후보 “따뜻한 혁신→포용복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경기일보 2026-05-11 15:50: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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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의 복지정책 카드 뉴스. 이민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의 복지정책 카드 뉴스. 이민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안산시를 국내 최고의 ‘포용복지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복지 비전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11일 민선8기 동안 ▲고령친화도시 인증 ▲스마트 건강증진센터 전환 ▲상호문화 특구 고도화 등 복지의 성장을 이끌어왔으며, 이를 동력으로 민선9기에선 ‘WISEDOM’ 전략의 첫째 핵심 가치인 ‘Welfare(포용복지)’를 통해 복지의 범위를 ‘생존’에서 ‘완성’의 단계로 격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가 제시한 복지 정책의 최우선 과제는 주거 안정인데, 민선9기 동안 총 5만가구의 주택 공급을 약속했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 5천가구를 비롯해 3기 신도시와 4호선 상부 유휴 공간을 활용한 주거단지 조성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주거 사다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행정복지센터 3곳이 운영 중인 노인·청년 안심주택을 모든 행정복지센터로 확대해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문제를 지자체가 직접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어 한양대 병원을 반드시 유치하고 고대안산병원의 암센터 및 수술센터 확장을 적극 지원해 시민들이 타 도시로 이동하지 않고도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립노인병원의 치매안심병원 지정과 24시간 달빛어린이병원 확대를 통해 돌봄공백도 보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저출생 극복을 위한 지원책으로 ‘아빠 육아휴직 수당(월 50만 원)’ 신설과 첫째아 출산장려금을 300만원으로 상향하는 등 안산형 출산제도를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거점형 시간제 보육센터 운영시간 연장과 공공형 키즈카페 4곳을조성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장애인 복지는 전국 모델이 될 ‘장애인 친화 미용실(10곳)’ 조성과 직업재활시설 확충과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주 5일 무료급식 전면 시행에 이어 IC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경로당’ 전환을 추진해 건강 관리와 여가를 동시에 챙기는 디지털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민근 예비후보는 “민선 8기에서 뿌린 변화의 씨앗이 이제 복지의 완성이라는 열매로 맺어질 시기”라며 “단순히 예산을 늘리는 것을 넘어 시민 개개인의 삶이 존중받고 주거·의료·돌봄이 하나로 연결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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