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치명적 한타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서 장기간 체류했던 영국인들이 10일(현지시간) 본국으로 귀환했다. 이들을 태운 버스는 잉글랜드 북서부 위럴 지역의 애로우 파크 병원에 도착했으며, 최대 72시간 동안 해당 시설에서 머물게 된다. MV 혼디우스호에서 발생한 이번 감염 사태로 인해 승객들의 본국 송환 항공편이 전 세계 각지로 출발했다. 영국 당국은 귀국하는 자국민에게 45일간의 격리 조치를 의무화했으며, 이 기간 동안 철저한 모니터링과 검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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