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표 팝스타’ 위켄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로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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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표 팝스타’ 위켄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로 내한

직썰 2026-05-11 15:48: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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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오는 10월 7일과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를 개최한다. [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오는 10월 7일과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를 개최한다. [현대카드]

[직썰 / 최소라 기자] 현대카드는 오는 10월 7일과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17년 Coldplay, 2023년 Bruno Mars 공연에 이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역사상 세 번째 10만명 규모 공연으로 진행된다.

위켄드는 알앤비(R&B)에 힙합과 일렉트로닉 요소를 결합한 ‘얼터너티브 알앤비’ 장르를 대중화한 아티스트로 평가받는다. 특히 글로벌 음원 시장에서 굵직한 기록을 세워왔다.

그는 2023년 글로벌 음원 플랫폼 Spotify에서 최초로 월간 청취자 수 1억명을 돌파했으며, 대표곡 Blinding Lights는 지난해 8월 스포티파이 최초 50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기네스 기록에도 이름을 올렸다.

위켄드는 2011년 발표한 세 장의 믹스테이프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앨범 Beauty Behind the Madness와 Starboy로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 부문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갔다.

특히 2019년 발표한 ‘Blinding Lights’는 빌보드 역사상 처음으로 1년 동안 톱10에 머문 곡으로 기록됐으며, 2021년에는 ‘올 타임 핫100’ 차트 1위에 선정됐다.

이어 After Hours와 Dawn FM 역시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고, 지난해 공개한 Hurry Up Tomorrow도 발매 첫 주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위켄드의 ‘After Hours Til Dawn’ 스타디움 투어 일환으로 열린다. 해당 투어는 2022년 7월 이후 총 153회 공연과 누적 관객 약 750만명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위켄드가 국내 팬들과 만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그는 지난 2018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를 통해 첫 내한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는 일본 힙합 듀오 Creepy Nuts가 오프닝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위켄드가 커리어 정점에서 선보이는 완전히 새로운 규모의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켓은 NOL 티켓에서 판매된다. 현대카드 회원 대상 선예매는 오는 20일, 일반 예매는 21일부터 진행된다.

스탠딩석 가격은 18만9000원이며, 스탠딩 Early Entry Package는 46만9000원이다. 현대카드 결제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공식 홈페이지와 현대카드 DIVE 앱,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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