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11일 현대모비스는 대학 졸업 예정자 등 구직자, 현대모비스 협력사 재직자 등으로 이뤄진 ‘모비우스 부트캠프’ 1기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모비우스 부트캠프는 6개월 동안 진행되는 모빌리티 SW 교육 프로그램이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나 자율주행 플랫폼 등이 대표적인 모빌리티 SW 기술이다. 부트캠프에서는 현업 프로젝트 기반 실습 교육 등이 이뤄졌다.
특히 구직자에게 현대모비스 협력사 40여 곳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실제로 과정 종료 전부터 일부 수료생이 협력사 취업을 확정했다. 현대모비스는 향후 교육 영역을 인공지능(AI), 로보틱스까지 넓혀 프로그램을 융복합 인재 양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최원영 기자 o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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