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외식사업학과가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타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 박람회에서 최우수 교육기관상을 수상했다.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 박람회는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주관으로 마련된 행사로 국내외 푸드코디, 테이블웨어 제품 소개, 식품·외식산업 동향, 푸드코디네이터 관련 각종 공모전, 경연대회, 전시회 등 음식문화, 테이블 산업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박람회에서는 특히 와인 블라인드테이스팅(Blind Tasting)에서 와인의 색과 향, 맛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와인 생산 국가와 지역, 포도 품종, 빈티지, 알코올 함량과 예상 소비자 가격 등을 맞추는 문항 테스트도 열렸다.
학과 소속 김영석씨는 이 테스트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해 대회 관계자와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소믈리에 부문 금상을 받았다.
김씨는 “수업시간에 습득한 와인 지식을 바탕으로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교수진에게 수상의 공을 돌렸다.
김민환 경동대 외식사업학과 교수는 “학생들의 평소 수업과 훈련 태도에서 은근한 기대를 품어왔다”며 “충실하게 대회를 준비한 제자들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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