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혁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11일 분당차병원에 따르면 대한생물정신의학회는 생물정신의학 분야의 학술 발전을 위해 1985년 창립된 학회로 생물의학, 뇌과학, 정신약물학, 신경영상학 등 다양한 연구를 이끌어 왔다.
이 신임 이사장은 공황장애와 불안장애 전문으로 공황장애 및 조현병 등 주요 정신질환의 생물학적 기반 규명을 연구해 왔으며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국가지정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한국을 빛낸 사람들(한빛사)’에 논문이 선정된 바 있다. 또 2015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으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한생물정신의학회, 대한불안의학회 등에서 학술상을 수상한 전문가다.
이 신임 이사장은 “생물정신의학회의 연구 역량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젊은 연구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학술적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며 “국내외 학술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연구와 임상, 교육이 연결되는 학회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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