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자원봉사센터 ‘참!좋은 사랑의 밥차’가 마산동 솔터마을 3단지를 찾아 무료급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랑의 밥차는 2013년 IBK기업은행의 지원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자원봉사자와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개된 이번 급식에서는 봉사자들의 사랑으로 지은 밥과 갖가지 영양만점 반찬을 한 끼 식사로 대접함과 동시에 어버이 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떡(절편)이 준비됐다. 이 외에도 자원봉사자들의 문화 공연 및 이미용 서비스를 비롯해 건강상담과 복지상담, 본어게인바리스타봉사단의 커피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눈길을 끌었다.
센터는 15일 고촌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무료급식을 전개하는 등 사랑의 밥차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신현실 센터장은 “사랑의 밥차는 단순히 어르신이 식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이웃 간의 마음이 흐르는 소통의 창구”라며 “어르신의 따뜻한 한 끼를 위해 많은 기업과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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