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을 하던 조종사가 난기류를 만난다. 기체가 이상을 일으키는 가운데 이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비행기를 정상으로 돌려 놓아야 한다. 숙련된 조종사라면 아무 문제 없이 상황을 해결 가능하나 비행기 조종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면 어떨까.
▲유저는 비행기를 조작하는 파일럿으로 변신하게 된다 (사진 출처=스팀)
코옵 시뮬레이터 ‘걱정마세요 난기류입니다’가 11일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 된다. 이 게임은 2명이 합을 맞춰 난기류 상황의 비행기를 구하고 무사히 착륙까지 성공하는 게임이다. 일종의 비행시뮬레이션이면서, 퍼즐게임에 가깝다.
▲온갖 복잡한 계기판을을 보면서 상황을 설명해야 한다 (사진 출처=스팀)
한 명은 비행기 조종사로 분해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관제탑에 전달한다. 다른 한명은 전달받은 내용을 기반으로 메뉴얼을 찾아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 다시 조종사가 이에 맞춰 수행하면서 단계별로 상황을 해결해 나간다. 모든 과제를 풀고 나면 성공적으로 착륙하게 되며, 실패하거나 시간이 너무 끌린다면 기체는 불시착해 그대로 터진다.
▲관제탑은 조종사의 상황을 보면서 대응법을 설명해야 한다 (사진 출처=스팀)
조종사를 유저는 평생 처음 볼법한 온갖 계기판과 수치들을 마주해서 이를 읽고 전달하고 소통해야 한다. 관제탑을 담당하는 유저들은 이를 센스있게 캐치해 조종사의 상황을 확인하고 정확한 지시를 통해 문제를 해결 해야 한다.
게임은 소형 경비행기에서부터 출발해 다양한 비행기를 다룬다. 비행기 덩치가 커지면 커질수록 복잡한 상황들을 마주하게 되며, 기체가 고장나는 상황역시 복잡하다. 단계별로 수행해서 마지막 레벨까지 통과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
친구와 함께 협동하는 게임을 원하는 유저라면 이 게임에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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