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관내 독거어르신 100여 명을 찾아 ‘행복 나눔 방문간호’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돌봄의료팀 방문간호사가 방문건강관리 등록 대상인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체 건강 확인과 함께 우울감 예방을 위한 정서 지원, 말벗 서비스도 병행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상록수보건소는 고령 인구 증가에 맞춰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평소에도 ▲정서지지 프로그램 운영 ▲건강 체크 및 상담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어르신의 고립감 해소와 건강한 생활 유지를 돕고 있다.
이번 활동도 어르신의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적 관계망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카네이션 한 송이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덜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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