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다음 달부터 오는 8월까지 지역 공·사립 작은도서관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다.
프로그램 기획·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도서관에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울주군은 주제 도서와 연계한 어린이 대상 4개 프로그램, 성인~시니어 대상 4개 프로그램, 가족 대상 1개 공연 등 총 9개 강좌를 40회에 걸쳐 운영한다.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공예 예술 체험, 차 문화 체험, 드로잉 매직쇼 등 주민이 일상생활과 가까운 작은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작은도서관이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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