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한겨레신문과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는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2026 시민의 선택 시·선'을 함께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동 개표방송은 양사가 기획 단계부터 협업해 제작하는 것으로, TBS가 서울 상암동 스튜디오를 비롯한 방송 인프라를 제공해 방송 진행을 돕고, 한겨레가 전문성 있는 출연진을 중심으로 방송을 구성할 예정이다.
선거 당일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6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양사의 유튜브 채널과 TBS 라디오·TV를 통해 동시 송출된다.
이번 협업은 시민과 유권자에게 정확한 선거 정보와 올바른 관점을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것으로, 신문사와 지역 공영방송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함께하는 국내 최초의 협업 모델이라고 양사는 설명했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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