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그룹 SS501 출신 김규종이 누룽지 사업에 뛰어든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는 '[유익함] Ep 35. 그 시절 예능부터 사업까지 섭렵한 대선배 아이돌 (with SS501 김규종)'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석천은 현재 작가이자 CEO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SS501 김규종을 초대해 근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홍석천은 "규종이가 누룽지 사업이랑 전시회를 하고 있다"며 CEO로 변신한 김규종과의 재회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규종은 "누룽지가 한동안 유행이었다. 그때 특별히 유행하는 걸 펀딩하는 와디즈라는 게 있었는데, PD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트러플 맛 누룽지를 만들어 보시면 어때요?' 하시더라. 근데 제 친구가 누룽지 공장이 있었다"며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김규종은 "누룽지는 다 수제로 해야 되고, 밥도 지어서 해야 됐다. 근데 처음 시작하는 거니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제가 직접 위생교육 다 받고 모자 쓰고 밥 지어서 누룽지를 만들었다"며 직접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그렇게 야심차게 브랜드를 시작했지만, 함께 누룽지 사업을 시작했던 친구는 아쉽게도 포기하며 김규종 혼자 브랜드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김규종은 "갈 때까지 가 보자고 생각했다. 제 고향이 전주라 전주에 작은 공장을 차려서 제조업을 시작했다. 그걸 본 어머니는 '너 방송해야 하지 않냐' 하셨는데, 저는 '이거 제가 안 하면 누가 하냐' 했다"고 사업에 진심이었던 마음을 고백했다.
어머니의 도움으로 사업을 이어갔다는 김규종은 "저는 재미있게 조금만 하려고 했는데, 재작년부터 유행이던 팝업스토어에서 문의가 막 오더라. 그래서 트러플 맛, 황치즈 맛, 초코 시나몬 맛들을 개발해 가져갔는데 너무 잘 됐다.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완판이 됐다"고 고백했다.
완판 후, 여러 팝업스토어에서 문의가 빗발치며 사업은 성공을 이루었다고. 현재는 잠시 사업을 멈췄다고 밝힌 김규종은 "새로운 개발이 필요한데 새로운 아이디어가 안 떠오른다. 그래서 멈춰 있는 상태다"라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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