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의정부 통합"…강수현·김동근 '100만 통합특별시' 공동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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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의정부 통합"…강수현·김동근 '100만 통합특별시' 공동 선언

경기일보 2026-05-11 14:0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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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왼쪽),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가 의정부·양주 통합 공동 추진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국민의힘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와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가 경기북부의 새로운 심장이 될 의정부·양주 통합특별시 추진을 공동선언했다.

 

강 후보와 김 후보는 11일 오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과거의 행정 경계에 갇힌 숙명을 끊어내고 미래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기 위한 담대한 약속을 드린다”며 “오늘부로 행정의 분절을 끊어내고 경제적 번영을 공유하는 의정부·양주 통합특별시를 향한 첫 걸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수현·김동근 후보는 지난 수 차례의 통합이 무산된 것을 의식한듯 “이번 통합은 법률과 제도의 기반 위에서 시민의 삶을 키우는 실용적 생존 통합”이라고 설명한 뒤 기존과 같이 통합을 밀어붙이는 것이 아닌 개정된 지방자치법 제199조를 선제적으로 활용해 행정구역은 유지한 채 교통, 경제, 산업 등 광역사무를 우선 통합하는 ‘특별지방자치단체(특별연합)체제를 우선 출범시킬 계획이라며 이를 위한 5대 핵심 가치를 제시했다.

 

강 후보는 통합시가 추구하는 첫 번째 가치로 북부판 판교·동탄을 실현할 ‘100만 첨단산업 혁신벨트’ 완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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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왼쪽),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가 의정부·양주 통합 공동 추진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의정부의 AI, 바이오, 의료R&D 역량을 판교와 같은 혁신의 두뇌로 삼고, 양주 테크노밸리와 은남산단의 강력한 첨단 제조 인프라를 동탄과 같은 성장의 심장으로 결합하겠다며 100만 메가시티의 핵심은 경제이고, 좋은 일자리이며 소득과 재산가치가 올라가는 것으로 경기북부의 새로운 산업지도를 완벽히 그리겠다고 설명했다.

 

김동근 후보는 통합 교통 블랫폼 완성으로 교통을 통합도시의 첫 번째 체감성과로 만들겠다며 GTX-C, 7호선 연장, 8호선 의정부 연장 등 주요 간선도로를 하나의 통합 교통망으로 완전히 재설계해 통합의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아이와 병원, 일자리가 가까워지는 완전 가족도시 실현, 의정부·양주 통합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통한 명백한 국가 책임과 지원의 법제화, 당선 즉시 통합 공동추진단을 구성하는등 2030년 완전한 통합시 출범을 목표로 준비에 착수하겠다며 시민이 직접 확인하고 승인하는 투명한 단계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강수현·김동근 후보는 “의정부와 양주 통합은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미래를 향한 담대한 선택으로, 파편화된 작은 도시로 남의 도움을 기다릴 것인지, 하나된 대도시로 협상할 것인지 기로에서 ‘혁신성장’을 선택했다”며 “분절과 제약의 시대를 끝내고 경기북부의 새로운 성장 100년을 의정부·양주 통합시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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