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11일부터 귀농귀촌 유치 상담사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도는 오는 22일까지 4회에 걸쳐 경남농업기술원에서 시군 귀농귀촌인,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농촌체험마을 운영자, 일반 도민 68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유치 상담사 양성 교육을 한다.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종합센터 전문강사진이 교육 참여자들에게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정책, 농지제도·농지은행 활용법, 농업정책자금 이해, 농업·농촌 트렌드 변화 등을 교육한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상담사들은 귀농귀촌박람회, 각 시군의 귀농귀촌 유치 현장에서 경남으로 먼저 귀농귀촌한 경험과 현실적인 농촌 생활 조언을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조언하는 역할을 한다.
곽기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실제 정착 경험과 해결 노하우를 전할 수 있는 현장형 상담사를 양성하는 데 이번 교육이 큰 의미가 있다"며 "경남으로 귀농귀촌을 원하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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