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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한화오션이 유럽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추가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LNG 운반선 7척을 발주했던 동일 선주가 추가로 발주한 것이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동일 사양 선박의 연속 건조를 통해 설계·구매·생산 효율이 높아져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로써 한화오션은 올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0척, LNG 운반선 5척,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3척, 풍력설치선(WTIV) 1척 등 총 19척 등 약 34억4000만 달러(5조695억원) 규모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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