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옹진군청 전경/사진=옹진군 제공
인천광역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의 실태를 조사하고 맞춤형 징수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134명을 모집한다. 이 가운데 4명은 옹진군에 배치되어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옹진군청 재무과에서 근무하며, 혹서기 안전대책에 따라 8월 한 달은 무급휴무 기간으로 운영된다.
주요 업무는 ▲전화 상담 및 체납 사실 안내 ▲현장 방문과 납부 독려 ▲체납자 실태 파악 (생활 상태·납부 능력 확인) 등이다
옹진군은 고의적 납부 기피자에게는 강력한 독촉을 진행하는 한편, 실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긴급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징수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5월 15일부터 5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옹진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꼼꼼한 체납 관리가 가능해져 지방세입 확충은 물론 공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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