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김혜인 기자 = 11일 낮 12시 30분께 전남 무안군 몽탄면 한 소 축사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현장으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32분 만에 모든 불을 껐다.
불로 인한 인명·가축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무안군이 차량 우회·주민 대피를 안내하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이날 오전 9시 25분께는 광주 서구 세하동 한 쓰레기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났다.
업체 건물 1개 동이 모두 불에 타면서 발생한 검은 연기가 도심 하늘을 덮으면서 시민들의 신고가 이어졌다.
인명피해 없이 신고 접수 2시간 25분 만에 완전히 진압됐지만, 광주 서구는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차량은 주변 도로를 우회해달라는 내용의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소방 당국은 업체·축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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