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전북 부안군이 해양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데 보탬이 될 격포 관광개발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이 사업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총 1221억 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해, 변산면 격포리 일원에 서해의 노을과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절경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18홀 규모 대중 골프장과 67실 규모의 관광호텔을 건립한다.
사업이 완료될 경우 부안은 관광 인프라가 늘어나 관광객 유치는 물론, 그동안 스쳐 지나가던 관광지에서 숙박과 레저, 휴양이 결합된 명실상부한 체류형 관광지의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는 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보탬이 기대된다.
이에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원할한 사업 추진을 위해 11일 시공사인 대일이앤씨(주)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건설 현장의 최우선 가치는 ‘안전한 작업환경’”이라며, “세심한 관리로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사가 일정에 맞춰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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