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지역 소상공인 손잡고 ‘효(孝) 실천’…든든한 장바구니 꾸러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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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읍, 지역 소상공인 손잡고 ‘효(孝) 실천’…든든한 장바구니 꾸러미 선물

경기일보 2026-05-11 13:32: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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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7일 홀몸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 등 40여명이 함께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양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7일 홀몸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 등 40여명이 함께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양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맞아 홀몸 어르신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양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홀몸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 등 40여명이 함께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외로움을 겪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팔당원조칼제비 양평더테라스점의 정성 어린 식사 후원으로 어르신들과 협의체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양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1대1로 동행하며 건강과 생활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가 늘 곁에 있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원덕1리 이권후 이장이 직접 재배한 딸기를 후원해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장바구니 꾸러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어버이날이 더 쓸쓸하게 느껴지는데, 이렇게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동행과 지역 업체의 식사 후원, 마을 이장님의 농산물 나눔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생활밀착형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읍 찾아가는복지팀은 양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민간자원 연계 등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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