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디지털 역량 강화와 업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다음 달까지 직원 대상 ‘2026년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영상 제작, 엑셀 실무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원들이 업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제미나이 실전 활용 ▲영상 편집 기초와 AI 활용 ▲생성형 AI 및 에이전트 AI 이해와 활용 ▲엑셀 핵심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업무와의 연계를 통해 일하는 방식을 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AI 기술이 행정 현장에 깊숙이 침투하고 있는 만큼, 공무원들의 디지털 리터러시(해독력) 향상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업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스마트 행정’의 선두 주자가 되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