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전 '충주맨' 김선태가 MBC의 지방 선거 개표방송에 출연한다.
11일 MB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김선태가 궤도·파비앙과 함께 지방 선거 개표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전 충주시 공무원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과학 유튜버 궤도,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과 오는 6월 3일 MBC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에 모습을 드러낸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김선태는 이날 자기 경험을 토대로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문제를 풀어낼 예정이다.
앞서 김선태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TV'를 이끌며 재치 있는 콘텐츠 감각으로 지자체 홍보의 새로운 성공 사례로 주목받았다.
최근 충주시청 퇴사 후 개인 채널을 개설했고, 개설 3일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사직 직후 김선태는 공직 경험과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인물인 만큼 정치권 러브콜 가능성이 거론됐던 바. 그러나 매체 인터뷰를 통해 "정치적인 행보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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