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 ‘스물다섯, 스물하나’ 뮤직비디오 티저로 기대감을 높였다.
로이킴은 지난 8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블룸 어게인’ 수록곡 ‘스물다섯, 스물하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짧은 분량임에도 아련한 분위기와 영화 같은 연출이 어우러지며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번 티저에는 작업실을 배경으로 막 인화된 필름을 정리하는 로이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필름 조각을 하나씩 자르고 햇살 아래 비춰보며 오래된 기억을 되짚는 듯한 감정을 표현했다. 로이킴의 어린 시절 모습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영상 말미에는 “스물다섯, 스물하나”라는 가사가 로이킴 특유의 깊고 따뜻한 음색으로 흘러나오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짧은 한 소절만으로도 깊은 감성을 자극하며 ‘감성 장인’ 로이킴의 귀환을 각인시킨다.
로이킴은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블룸 어게인’을 통해 ‘앵콜요청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마일 보이’, ‘왜 그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바람의 노래’까지 총 6곡을 다시 부른다. 브로콜리너마저, 자우림, 이승기, 김현철, 이오공감, 조용필 등의 명곡이 로이킴의 목소리를 통해 어떻게 재탄생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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