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데뷔 12주년을 맞은 그룹 마마무(MAMAMOO)가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지난 10일 공식 계정을 통해 월드투어 '2026 WORLD TOUR [4WARD]'(이하 '4WARD')의 서울 공연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 속 마마무는 깊어진 분위기 속 눈빛만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범접 불가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네 멤버는 당당한 포즈로 독보적인 팀 컬러를 각인시키며 완전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월드투어 타이틀인 '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의 합성어로, 마마무가 앞으로 펼쳐갈 새로운 여정을 의미한다.
월드투어의 시작지인 서울은 약 3년 만의 완전체 공연이라는 점도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오는 6월 19일~21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투어의 포문을 연다. 특히 첫 공연일인 6월 19일은 마마무의 데뷔 기념일로, 무무(팬덤명)와 뜻깊은 추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된다.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쳐온 멤버들이 다시 하나로 뭉쳐 또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마마무는 서울을 시작으로 가오슝, 마카오, 싱가포르, 마닐라,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타코마, 홍콩 등 아시아와 미주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알비더블유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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