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의 공식 이스포츠 ‘프로 서킷 아시아퍼시픽’ 1주 차 ‘별돌보미 컵’에서 한국의 ‘서일’ 박찬서 선수가 우승했다.
제공=라이엇 게임즈
'프로 서킷'은 TFT 이스포츠 최고 대회인 ‘전략가의 왕관’ 진출을 위한 핵심 관문이다. 직전 세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전 세계 4개 권역의 최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지역별로 32명씩 출전해, 총 3주간 상금과 세계 대회 진출권을 놓고 겨루는 대회다.
‘서일’은 데뷔 2년차 신예로 한국 TFT 씬의 희망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프로 서킷 1주 차 대회에서 1, 2일 차 모두 높은 점수를 유지하며 3일 차 결승전 마지막 경기에서는 '암흑의 별' 시너지와 '뻗어가는 뿌리' 증강을 조합해 1등을 기록했다. 특히, 견제를 극복하기 위해 시너지를 빠르게 맞추는 증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프로 서킷 최초의 한국인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한편, 서일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TFT 프로 선수분들의 코칭을 많이 받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전략가의 왕관에서 세트 3 월드 챔피언 '팔차선' 정인제 선수의 뒤를 이을 한국인 우승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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