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항로시대 이끌 조선·해양산업 인재 동남권서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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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시대 이끌 조선·해양산업 인재 동남권서 양성한다

연합뉴스 2026-05-11 12:00: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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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교육부 협력으로 체계적 인재 육성

(부산=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 지역의 발전 동력인 조선·해양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교육부가 손을 맞잡았다.

해수부와 교육부는 11일 부산대에서 해양수도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현 정부의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5극3특 전략'에 따라 동남권 지역의 조선·해양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교육부는 대학이 조선·해양산업과 연계한 지역 혁신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산업의 첨단화·디지털 전환에 맞춰 지역 대학이 산업계가 요구하는 고숙련 해양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공동 연구 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선·해양 연관 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인재가 동남권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하는 선순환 구조의 기반을 구축한다.

해수부는 조선·해양 연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과 협력해 관련 분야 연구개발과 인력 양성에 주력한다. 특히, 교육부의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 사업과 연계해 해양 금융, 해사 법률 등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두 부처는 업무협약식에 이어 황종우 해수부 장관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대학,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진흥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어 조선·해양산업 발전과 해양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최 장관은 "대학들이 서로 협업하며 기업·지방정부와 함께 해양 인재 양성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 장관은 "교육부의 인재 양성 정책에 발맞춰 해수부도 조선·해양 연관 산업 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동남권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그래픽] 북극항로 개요 [그래픽] 북극항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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