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이란 내 우라늄이 제거되지 않으면 전쟁이 끝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란을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공개된 미 시사 프로그램 '풀 메저(Full Measure)' 인터뷰에서 "우리는 2주 더 (이란에) 들어가서 모든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원했던 특정 목표물들이 있었고 그 중 70% 정도는 수행을 마쳤다"며 "그러나 우리가 공격할 수 있는 다른 목표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이 언제든 가능하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지난주 트럼프 행정부가 내놓았던 군사 작전 종료 메시지와는 다른 결의 발언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협상안에 대한 이란 측 답변에 불만을 표하며 협상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다는 평가가 나온 데 이어 전투 재개가 가능하다는 취지의 인터뷰까지 연달아 공개되면서 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설령 추가 공격에 나서지 않아도 "이란은 재건하는 데 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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