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금값시세가 5월 11일 한국금거래소 기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순금 24K 한돈(3.75g) 기준 내가살때 가격은 975,000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 대비 4,000원 오르며 0.41% 상승했다. 내가팔때 가격은 815,000원으로 1,000원 상승해 금 매도 가격 역시 강세를 나타냈다.
금값시세를 g 단위로 환산하면 순금 매수가격은 1g당 약 260,000원 수준이다. 매도가격은 1g당 약 217,333원으로 계산된다. 실물 금 거래 특성상 부가세와 수수료가 포함되면서 매수와 매도 가격 차이가 유지되고 있다.
18K 금시세는 내가팔때 기준 599,100원을 기록했다. 전일 대비 800원 상승하며 0.13% 올랐다. 14K 금시세 역시 464,600원으로 600원 상승했다. 금값시세 상승 흐름이 순금뿐 아니라 유색 금 제품 거래 가격에도 영향을 미친 모습이다.
백금 시세는 보합권을 유지했다. 백금 내가살때 가격은 421,000원, 내가팔때 가격은 342,000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반면 은 시세는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은 내가살때 가격은 16,290원으로 200원 상승했고, 내가팔때 가격은 13,360원으로 160원 올랐다. 은 가격 상승률은 각각 1.23%, 1.21%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미국 기준금리 전망과 국제 금값 흐름이 국내 금값시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이어지면서 금값시세와 은 시세 모두 상승 흐름을 보이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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