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써서 묻는다" 민주당 예비후보, 욕설·협박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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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써서 묻는다" 민주당 예비후보, 욕설·협박 논란 확산

아주경제 2026-05-11 11:2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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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원 예비후보 서보훤씨 사진유튜브 AMD미디어 캡처
전주시의원 예비후보 서보훤씨 [사진=유튜브 AMD미디어 캡처]

전북 전주시 마선거구(삼천1·2·3동, 효자1동)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서보훤 예비후보를 둘러싼 욕설·협박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최근 매일전북신문은 서 예비후보의 욕설과 협박성 발언이 담긴 녹음파일에 대해 보도했다.

특히 이 가운데에는 지역 일간지 기자를 향해 “조선족을 써서 밤에 조용히 묻어버리겠다”는 취지의 발언이 담긴 녹음까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부 녹취에는 거친 욕설과 함께 상대를 위협하는 표현들도 포함됐다.

이와 관련 지역사회에서는 “공직 후보로서 부적절한 언행”이라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지역 정가와 시민사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특히 논란 직후 서 예비후보가 전북경찰청 명의의 감사장을 받은 사실까지 알려지며 비판이 더욱 확산됐다. 

이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더불어민주당 계열 소속으로 활동했던 김형식 전 서울시의원 사건까지 다시 언급되고 있다. 김 전 시의원은 2014년 재력가 송모 씨 청부살해 사건에 연루돼 대법원에서 징역 25년형이 확정된 바 있다.

이에 해당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수라가 정말 다큐였네", "한국 사람도 아닌 것 같다", "드럼통 논란이 현실이었냐" 등의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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