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 세하동의 한 웨딩홀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광주 서구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1일 오전 11시 12분쯤 광주 서구 세하동 930-2 지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 소방 인력과 장비가 급파되어 화재 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구청은 “인근 주민들은 연기 흡입 등에 대비해 창문을 닫아주시고, 화재 발생 지점 인근을 통과하는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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