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그룹,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사명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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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그룹,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사명 바꾼다

비즈니스플러스 2026-05-11 11:10: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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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소노트리니티그룹
CI=소노트리니티그룹

대명소노그룹이 '소노트리니티그룹'(SONO TRINITY GROUP)으로 사명을 바꾸고 여행과 숙박, 항공을 잇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그룹으로 도약한다.

국내 호텔·리조트 기업 대명소노그룹은 지난 40여년간 그룹을 상징해온 '대명'에서 브랜드 '소노'와 지난해 한 가족이 된 티웨이항공의 새로운 정체성 '트리니티'를 더한 새로운 사명으로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과 함께 그룹은 "모든 여정에서 가족을 더 가깝게"(Bringing Families Closer Through Every Journey)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두 기업 모두 '환대'(Hospitality) 서비스라는 본질적인 정체성을 최우선으로 삼아온 만큼, 고객의 여정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연결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라고 전했다. 

그룹은 최근 마곡 통합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SONO TRINITY COMMONS)로의 이전을 통해 그동안 흩어져 있던 조직이 한 곳에 모은다.

그룹 관계자는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가치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효율적인 업무 시너지를 창출하는 '화학적 결합'의 토대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서준혁 소노트리니티그룹 회장은 "이번 그룹 사명 변경은 각 영역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고, 하나의 이름으로 하나의 미래를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서로의 다름을 강점으로 연결하고 신뢰와 존중,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문화를 통해 더 큰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임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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