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레이싱, 현대 N 페스티벌 eN1 데뷔전 포디엄 장식하며 눈도장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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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 레이싱, 현대 N 페스티벌 eN1 데뷔전 포디엄 장식하며 눈도장 꽉!

오토레이싱 2026-05-11 10:57: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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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 레이싱이 팀 창단 첫 공식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장식하며 팬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개막전 레이스1에서 2위를 한 한재희. 사진=MIK 레이싱
2026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개막전 레이스1에서 2위를 한 한재희. 사진=MIK 레이싱

이 팀은 9~1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열린 ‘2026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에 출전, 레이스1 2위를 한 한재희가 팀 창단 첫 포디엄선물을 안겼다. 여기에 팀 챔피언십 3위까지 진출하며 신생팀으로서의 놀라운 경쟁력도 보여줬다. 특히 이번 결과는 기존 내연기관 레이스 경험을 가진 드라이버들이 전기차 레이스로 전향한 뒤 기록한 첫 공식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레이스1을 예선 5위로 맞은 한재희는 공격적인 레이스 운영으로 자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그는 총 6랩 스프린트 방식으로 진행된 레이스를 초반부터 과감하게 상위권 경쟁에 합류했고, 경기 중반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백미는 선두권 드라이버들이 치열하게 경합을 펼치는 5랩이었다. 한재희는 정교한 코너링과 과감한 라인 선택으로 순식간에 두 대를 추월하며 2위까지 진출했다. 이후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마무리하며 팀 데뷔전 포디엄을 완성시켰다. 오한솔도 빠른 적응력을 보여줬다. 슈퍼 6000 클래스에서 활약해 온 그는 전기차 레이스카 특유의 주행 특성 속에서도 노련하게 운영해 레이스1을 8위로 마무리했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개막전 레이스1에서 2위를 한 한재희. 사진=MIK 레이싱
2026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개막전 레이스1에서 2위를 한 한재희. 사진=MIK 레이싱

상위 6명의 레이스가 리버스 그리드 방식으로 진행된 레이스2는 5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한재희가 디펜딩 챔피언 이창욱과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순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오한솔도 8위로 마감하며 팀의 안정적인 출범을 지원했다.

오한솔은 “기존 내연기관 경주차를 타던 습관과 eN1 클래스는 매우 달랐다”며 “회생제동으로 인한 브레이크 이질감과 배터리 출력 변화 적응이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짧은 시간 안에 타이어와 배터리를 관리하면서 배틀까지 해야 하는 템포가 쉽지는 않았지만 2라운드에서는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확신했다.

한재희는 “데뷔하는 팀과 레이서로서 확실한 캐릭터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공격적인 드라이버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싶어 찰나의 순간마다 과감한 판단을 시도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직 새로운 경주차 적응 과정에 있지만 데이터를 분석하며 조작과 셋업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2라운드에서는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개막전 피트 워크 중 팬사인회를 진행하는 오한솔(왼쪽)과 한재희. 사진=MIK 레이싱
2026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개막전 피트 워크 중 팬사인회를 진행하는 오한솔(왼쪽)과 한재희. 사진=MIK 레이싱

양돈규 MIK 레이싱 단장은 “레이스1 결승 전부터 이미 목표는 달성했다고 느꼈다”며 “미케닉과 엔지니어, 드라이버, 후원사 등 팀 전체 구성이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넥센타이어 성능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아직 미지의 영역은 많지만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해가는 과정 자체가 팀 성장의 핵심”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2026 현대 N 페스티벌 제2전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는 6월 20~21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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