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진과 학술 협력 이어간다"… 휴젤, 시장 리더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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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진과 학술 협력 이어간다"… 휴젤, 시장 리더십 강화

아주경제 2026-05-11 10:55: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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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이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HELF ACT in Region을 진행했다 사진 휴젤
휴젤이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H.E.L.F. ACT in Region'을 진행했다. [사진= 휴젤]

"국내 의료진과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준의 학술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업계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휴젤이 국내 의료진과 협력의 폭을 계속 넓히고 있는 가운데 장두현 휴젤 대표는 이처럼 말하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11일 휴젤에 따르면 올해 부산에서 시작해서 서울·인천·대전 지역에서 총 4회에 걸쳐 전국 학술 프로그램 'H.E.L.F. ACT in Region'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 9일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린 첫 행사는 약 5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이번 학술 프로그램은 K-에스테틱 문화를 알리는 선봉장 역할의 한국 의료진을 지원하고, 임상적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제품 교육을 넘어 임상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시술 안전성과 효용을 극대화한다는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H.E.L.F. ACT in Region'은 휴젤 주요 제품군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현장 활용도 제고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9일 열린 부산 행사에서 연자로 나선 최우식 라마르의원 울산점 원장은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를 활용한 안면 전반의 피부 개선 시술 접근법을 소개했다. 또한 오욱 메이린의원 더현대서울점 원장은 필러 및 톡신 시술에 대한 풀리지 않는 주요 고민과 난제를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휴젤은 올해 6월, 9월, 12월에는 서울·인천·대전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휴젤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공시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올 1분기 매출액 1166억원, 영업이익 476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9.9%, 영업이익 22.3% 각각 증가한 수치다.

이번 호실적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이 견인했다.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의 합산 해외 매출은 70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특히 미국, 중국, 유럽, 브라질 등 주요 4대 시장에서만 약 210억원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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