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11일(월) ‘2026 LCK 공인 에이전트 자격심사’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발 절차를 시작한다.
제공=한국e스포츠협회
올해 LCK 공인 에이전트 자격 취득 절차는 ▲자격심사와 ▲자격시험 두 단계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먼저 에이전트 자격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자격심사를 통과해야 하며, 이후 3과목으로 구성된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공인 에이전트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신규 지원자 및 2024년도 자격 취득자는 올해 필수적으로 자격심사 및 시험에 모두 응시해야 하며, 2025년 취득자의 경우 자격 연장을 위한 연회비만 납부하면 된다.
자격심사는 지원자가 2026 LCK 공인 에이전트 규정집 제1장 에이전트 자격요건에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다.
자격시험은 에이전트의 전문성을 확인하고, 실제 선수 권익 보호 및 대리를 하기 위한 소양을 점검하는 과정이다. 자격시험은 3과목 7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시험은 세 과목 모두 60점 이상을 얻어야 합격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신설된 ‘LCK 공인 에이전트 부정행위 신고센터’는 LCK 팀 사무국, 선수, 코칭스태프, 에이전트 간 발생할 수 있는 부정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창구다. LCK와 협회는 관할권 내 투명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