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위기관리 전문가 협회 RAI, 슈츠커뮤니케이션 김태연 대표 아시아 최초 회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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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위기관리 전문가 협회 RAI, 슈츠커뮤니케이션 김태연 대표 아시아 최초 회원 영입

스타트업엔 2026-05-11 10:33: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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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월드와이드·슈츠커뮤니케이션 김태연 대표
하이브월드와이드·슈츠커뮤니케이션 김태연 대표

글로벌 명성관리 및 위기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 협회인 Reputation Advisors International(RAI)가 슈츠커뮤니케이션 김태연 대표를 아시아 최초 회원으로 영입했다. 이번 인선은 국내 PR·위기관리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되며, 한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의 국제적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소식은 글로벌 PR 전문 매체인 PRovoke Media와 미국 PR 업계 전문지 O'Dwyer's PR News를 통해 전 세계 업계에 소개됐다.

슈츠커뮤니케이션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그룹 하이브월드와이드의 자회사로, 국내 최초의 소송 커뮤니케이션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기업이 소송과 분쟁 상황에 직면했을 때 법률 리스크와 여론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석·박사급 전문 인력과 변호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기반으로 법률 이슈 분석, 이해관계자 대응, 위기 메시지 설계 등 통합형 컨설팅 역량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김태연 대표는 언론인 출신으로, 글로벌 PR 기업 FleishmanHillard 등에서 10년 이상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경험을 쌓았다. 이후 Allison Partners Korea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국내외 기업의 위기관리와 브랜드 전략을 이끌어왔다. 올해로 업계 경력 30년을 맞는 시점에서 이뤄진 이번 RAI 합류는 그의 전문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갖는다.

RAI는 평판 관리, 브랜드 포지셔닝, 법률·규제 커뮤니케이션, 위기 대응 등 고위험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협회다. 회원 자격은 글로벌 대형 PR 에이전시와 대기업, 정부기관, 주요 언론사 등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시니어 전문가에게만 부여되는 초청제로 운영된다.

이번 영입을 통해 RAI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네트워크를 서울까지 확대하게 됐다. 김 대표는 최근 1년간 새롭게 합류한 스위스, 캐나다, 호주 출신 전문가들에 이어 네 번째 신규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태연 대표는 “업계 경력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시점에 RAI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세계 각국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RAI 창립자인 James F. Haggerty 회장은 “김태연 대표의 합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전략적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RAI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가 한국 PR·위기관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슈츠커뮤니케이션 역시 이번 RAI 합류를 계기로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소송·위기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국제 시장 영향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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