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2025년도 실적을 기준으로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 주관 도내 31개 시·군 대상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 결과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지난해 특별징수대책 대상에 이어 2관왕을 기록했고 시상금도 2천700만원을 받았다.
시는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부동산 공매 등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쳤으며 소액 체납자에게는 전화상담을 통한 맞춤형 체납 정리 방안을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징수체계를 구축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치권 부시장은 “엄정한 체납처분과 더불어 납세자 중심의 편의 제도를 적극 활용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함께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